2021년 11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2021년 11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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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인 5월에 시작된 11기 몸신 수업이 장마를 지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에 드디어 종강을 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함께 몸신수련교육에 열심히 참석해 주신 몸신 11기 분들도 교육시간이 거듭될수록 몸신수련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몸신 11기 수련생 분들과 이여명 회장님, 강사님 모두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서로 좋은 인연을 계속이어가길 바라며,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체험담]

 

 

1.박00 (서울시 마포구 44세)
처음 올 때 골수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타오월드에서 배운대로 매일 조금씩 수련한 결과 현재는 기력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수련을 계속 이어나가면 몸이 확실히 회복될 것 같습니다.

2.한00 (경기도 안양시 39세)
이번 몸신수련은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몸 전체가 좋아지는 걸 느끼고 조금 아쉬웠던 것은 마사지 하는 것을 다 느끼지 못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김00 (경기도 남양주시 57세)
장기마사지란 것이 있는 줄 모르고 소화기 쪽이 늘 불편하였습니다. 명치부터 단전아래까지 딱딱하게 뭉치고 늘 아팠습니다. 몸신수련을 통하여 배운 호흡과 동작들이 참 좋았습니다. 장기 셀프 마사지로 인해 저의 어릴 적부터 고민이었던 것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이젠 건강체질로 바뀌고 몸과 마음이 상쾌하게 되어가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4.황00 (대구시 수성구 30세)
뒤늦게 참여했지만 몸이 좋은 쪽으로 변화되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체온도 올라가고 면연력 향상이 되고 정말 최고입니다. 작년에 지인에게 소개 받았을 때 그 때 빨리 오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이00 (강원도 영월군 55세)
너무 좋습니다. 산에서 홀로 수련을 하다 평소 존경하는 이여명회장님의 수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가 편안해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