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도. 대한민국 1%의 스포츠로 불립니다. 성기관이 커졌다는 체험담이 많아 ‘성기를 키워주는 훈련’으로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역도는 성기관 뿐 아니라 모든 체내 장기를 운동시킵니다.
기역도 수련인들은 “기역도 무게 추의 중량감은 체내 모든 장기를 마사지해 주는 것 같다”고 말하지요. 1%를 넘어,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스포츠가 될 기역도, 올해의 마지막 달인 이달에도 특강이 열렸습니다.
[체험담]
1.박00 (서울 영등포구, 29세)
평소 도가 수련법에 관심이 깊었고, 기역도를 한국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어 기역도를 수강했습니다. 알고 있던 내용과 새롭게 배운 내용들이 결합되어 지식의 층이 더욱 깊어진 것 같네요. 꾸준한 기역도 수련을 통해 건강과 성 수련 모두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박00 (서울 관악구, 70세)
9월초에 기역도를 시작하고, 미니기역도도 같이 구입해 시작했습니다. 기역도는 11월 20일 경까지 열심히 했으나, 진전이 별로 없어 1~2회로 단축했습니다. 미니기역도는 매일 4~5시간 착용하고 있습니다. 12월초 길이를 재 봤더니 0.5~1cm늘어나고, 두께는 0.5cm 두꺼워졌습니다.
현재까지 기역도는 3.0kg 사용 중입니다. 발기는 주 1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친절히 가르쳐주신 회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3.한00 (서울 은평구, 35세)
기역도 수련과 성 에너지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박사님의 방대한 지식과 연구결과에 대해 놀랐다. 이 연구결과를 잘 실행해보고 싶은 마음뿐이다.
4.김00 (52세)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대는 큽니다. 일단 기역도를 수련해서 변화가 있고, 좋은 효과를 보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깨어나는 몸신수련 2개월 프로젝트(이하 몸신)”는 타오월드의 대표적인 강좌 중 하나입니다. 홈페이지에 강좌 시작 공고가 걸리면 예약전화가 쇄도하기 시작하지요. 이번 기수도 만석을 이뤘습니다. 무기력증 해소, 건강 회복, 만성피로 탈출 등 목표를 이뤘다며 기뻐하는 수련자들의 얼굴에 생기가 넘칩니다. 다음 몸신 수업은 1월 13일 시작입니다.
[체험담]
1. 한00 (서울 은평구, 35세)
“복뇌력” 책을 보고 온 타오월드에서 ‘몸신’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식습관, 인간의 몸, 생활 습관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기공, 요가, 도구를 이용한 신체훈련까지! 몸에 대해 알아가고 관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2. 채00 (서울 은평구, 62세)
파킨슨 질환을 앓고 있는 저로서는, 타오월드를 만난 것이 제 인생을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개월간의 수련을 통해서 제가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앞으로 타오월드의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목표한 직장에도 취직하려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사회 속에서도 타오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인생을 열어가겠습니다.
3. 권00 (서울 동대문구, 57세)
경쾌한 음악과 함께 몸 구석구석을 풀어주는 운동을 할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번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동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연말연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4. 박00 (서울 마포구, 44세)
지금의 몸이 아픈 상태의 원인을 여러 군데서 찾아보았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었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웠다. 하지만, 몸신 과정을 통해 내 몸의 **문제를 알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건강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현재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5. 한00 (서울 마포구, 59세)
수업에 참가하면 할수록 유토피아의 몸에 희망이 더해져가는 듯 싶어 즐겁다. 아직 체화되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예민해져가고 깨어나는 몸을, 마음을 느끼니 좋다. 좀더 체화시키는데 노력하고 싶다.
6. 이00 (서울 동대문구, 31세)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한 지도 감사합니다.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작은 동작 같은데 하나하나 동작이 깊이가 있고, 의미있어 좋았고, 매일 할때마다 변화가 있었습니다. 몸이 가뿐해지고 시원해지며 몸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좋은 수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