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뇌를 알면 내 손으로 내 병을 고칠 수 있다! 
[기적의 복뇌건강법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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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먼 길을 왔어요. 울산에서 왔는데요. 아는 언니 소개로 오늘 3시간 동안 강의를 들으니,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두뇌, 심뇌, 복뇌, 성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요.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되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마음에서 오는 병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명상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저희도 명상센터에서 아는 언니(타오월드를 소개해준)를 만났거든요.

 

그런데 오늘 와서 보니까 두뇌나 심뇌 복뇌, 성뇌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앓고 있는 질병이 있어요. 어떻게 하면 마음으로 치료를 할까사실은 제가 24일에 병원 예약을 하고 왔어요. 그런데 오늘 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이 병은 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요.

 

오늘 제가 울산에 내려갑니다. 내일 모레까지 서울에 머물다가 24일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려 했는데여기(타오월드)부터 온 걸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들었고, 내 몸은 내가 자연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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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뇌건강법 특강을 듣고 감동 받은 게 무엇이냐면, 배를 마사지한다는 것에 대해서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오늘 마침 남면과 아는 동생과 와서 마사지 받아보니까 배가 정말 말랑말랑하고 시원하고, 셀룰라이트까지 다 빠질 것 같네요. 앞으로 남면에게 좀 더 마사지를 많이 해서 부부관계도 더 원활한 그런 부부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쪽으로 공부를 좀 더 많이 해서 다른 사람에게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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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오월드에서 복뇌 치료(복뇌건강법 특강)를 하는데 상당히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배 아픈 것이 앞으로 계속 열심히 운동(복뇌건강법)을 해야 되겠다는 좋은 자극이 된 거 같아요. 계속 운동하면 이 배가 아픈 것이 아마 말끔하게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통하면 아픈 것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복뇌건강법 운동을 통해서 아픈 구석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란 님

 

제가 십년 전에 역류성 위염이 있어가지고요. 아프로 체중도 빠지고 해서 약을 먹으며 내시경 검사도 받았는데 별다른 차도가 없었어요. 병원엔 가도 위장약만 줄 뿐이고요. 위장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통증 주기도 한달에 4~5번에서 점점 더 자주 아파지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 위 전문 병원을 갔죠. 보름을 입원해서 치료 받아서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통원치료를 하다가 남편이 복뇌건강법 하는 곳이 있다면서 거기를 가보자 하더라고요.

 

당시 건강은 정말 많이 안 좋은 상태였어요. 위장도, 소장도 소화가 안 되고뭘 먹어도 계속 머물러 있고 가스가 차서 너무 힘든 상태였어요.

 

그런 중에 복뇌건강법(장기힐링마사지)을 받아보니까, 한 번 하고나서도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가스도 없어지고요. 그래서 이게 나한테 참 좋은 기회구나 싶었어요. 두 번째 왔을 때는 더 좋아졌고요.

 

 

> 김수환 님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데 정말 서울 한 번 오기가 사실 힘든데희망을 가지고 부산에서 왔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57세 김수환입니다.

 

저는 여기 와서, 배 안에 오장육부가 튼튼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배 안에 뇌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손도 제2의 뇌라고 말을 하는데, 배도 제2의 뇌라는 말을 듣고 배가 건강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배웠던 부분을 집에 가서 열심히 따라 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용대 님

 

저는 중구 황학동 290번지에 사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70세이고 호적상 나이로는 67세입니다. 이름은 박용대입니다.

 

저는 휴대폰(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배 마사지 하는 것을 보고, <배마사지 30>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본 뒤 책에 있는대로 연습을 해봤습니다.

 

저는 목욕을 할 때 비누칠 하고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30, 반시계 방향으로 30, 아래 위로 30, 좌우로 30, 대각선으로 30, 반대 대각선으로 30회씩 마사지 하였습니다.

 

1~2주일을 하고 나니까 몸 피부의 색깔이 변했습니다. 또한, 대변 나오는 게 달라지고 소화하는 것도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만 그런가 싶어 아내에게도 똑같이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내도 역시 피부 색깔이 변하고 얼굴색이 변하고 대변 나오는 게 달라졌습니다. 소화하는 것도 달라졌습니다.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니) 배꼽 마시지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무한빛 님

 

저는 봉천동에 사는 무한빛이라고 59세입니다. 평소에 몸이 안 좋아서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타오월드에 와서 잠깐 배웠는데제가 항상 배가 시려서 찜질을 하면 배가 화상을 입을 정도인데 속은 얼음처럼 차가웠어요.

 

40년을 변비로 앓았는데 어떻게 해결이 안 됐었고요. 좋다는 거 다 해봐도 안 됐었죠. 지금 여기서 잠깐 했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뜨거워진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거는 모든 국민이 다 이런 운동을 해서 몸과 정신이 맑고 건전한 사람으로 다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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