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8월 기적의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흐린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기적의 복뇌 건강법”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강의장을 꽉 메운 회원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잠시 휴식 시간에도 서로 두드려주고 배푸리 수련에 열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복뇌 건강법으로 더욱 건강한 환절기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체험담]

 

 

 

1. 강00 (충남 세종시 55세)
지금 미니기역도와 기역도를 구입해 수련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비교할 때 효과가 덜 나타나는 것 같아 고민하던 중, 복뇌 건강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 장내 소통이 돼야 기역도의 효과도 배가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배 맛사지와 철삼봉도 병행하며 기역도를 더 열심히 수련하려고 합니다. 저는 장기 맛사지를 해보니 아픈 곳이 너무 많았습니다. 꾸준히 수련해서 소통이 잘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2. 김00 (경기도 가평군 49세)
처음 와서 해보는 체험이었습니다. 배 맛사지를 통해 몸 속의 ‘기’가 많이 막혀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아프면 통한다. 열이 나는 것은 치유 중이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복뇌 건강법을 통해 벌써부터 정신이 맑아지고 몸에 독소가 빠져나가는 기분입니다. 너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 너무 최선을 다해서 건강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 박00 (서울시 관악구 70세)
몸이 굳어 완벽하게 따라하지는 못했지만, 많이 풀어져 기분이 좋습니다. 인간의 몸이 자연스럽게 회복될 때 본래 기능이 발휘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김00 (성남시 수정구 62세)
복뇌건강법, 정말 알찬 수업입니다. 아프면서도 시원한 배푸리가 참 좋습니다. 맥뚜리와 철삼봉도 사용해보려 합니다. 몸신 교육도 두 번째 받고 있습니다. 이제 몸의 기가 약간 상승된 느낌인데, 오래 계속하면 온 몸의 기가 살아날 것 같은 기분입니다.

 


5. 김00 (용인시 기흥구 50세)
아픈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프더라도 무조건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아플 때에도 몸에 집중해, 할 수 있는 것은 해보려는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6. 신00 (성남시 분당구 50세)
오늘 수업이 다 좋았습니다. 배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배푸리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에너지와 기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깁니다. 앞으로 소주천 수업도 들으면서 제대로 수련을 해보려고 합니다.

 

7. 김00 (서울 영등포구 51세)
두드리는 것이 세포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TV에서 “토닥토닥 건강법”을 보고 두드리는 게 좋구나 했는데, 진동이 뼛속 노폐물을 분리시킨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철삼봉을 구입해 집에서도 계속 두드리려고 합니다. 식구들끼리도 서로 두드려주면 좋겠습니다.

8. 황00 (서울시 서초구 63세)
처음 접한 교육이라 생소한 것이 많지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느낍니다. 차츰 알아가면서 배우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월별로 주중이나 주말 모두 특강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9. 채00 (서울 은평구 62세)
지병인 파킨슨병을 치료하고자 왔습니다. 교육 내용이 길고 알차서, 피부에 와 닿는 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좀더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육 내용의 모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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