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기적의 복뇌건강법 1일 특강 현장스케치와 체험담


 

 

 








 

 

 

배가 편한 사람은 아픈 곳이 없다고 합니다. 배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현대판 불로초 멜라토닌 등 원초적 면역력의 보고이지요. 셀프장기마사지 등을 배우는 복뇌건강법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특강이 열렸습니다. 타오 테크놀러지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복뇌건강법 체험 수업입니다. 수련생들의 체험담도 궁금합니다. 

 

 

[체험담]

 

 

1. 이00 

3번째 수강임에도 항상 새롭고 묘미가 있는 복뇌와 몸신 프로젝트 과정입니다. 각각의 동작에 모든 의미와 어려움이 있고, 꾸준히 하려 해도 착오가 있어 계속해서 수업을 듣는 보람이 있습니다. 철삼봉과 철삼기공도 계속 들어도 재미가 있고 실력이 늘어갑니다. 

 

 

2. 김00 (35세)

하고 나면 안색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범님 지도 하에 이론 빼고 수련만 하는 보급형 수련 프로그램도 개설되면 좋을 것 같아요. 

계속하고 싶어요~

 

 

3. 김00 (69세)

몸신수련 2회차를 수료하면서 생활의 활력이 생겨났습니다. 가슴에 늘 행복한 마음이 가득 차오릅니다. 타오의 정신으로 밝고 맑은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더욱더 수련에 매진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서 자랑스런 타오월드를 전파하겠습니다. 

 

 

4. 임00 (서울시, 64세)

2번째 몸신수련, 첫 번째 몸신 수련때보다 못 느꼈던 동작과 호흡을 알게 되어 점차 흥미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토요일 1일 특강 복뇌건강법도 뱃속이 많이 풀리고 계속하면 차가운 배가 많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제 배운 것을 집에서 자꾸 연습하면 복뇌와 성뇌도 많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실천!

 

 

5. 이00 (서울시, 28세)

수련할때마다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맥뚜리와 목푸리도 이용해보고 싶고, 몸신 수련에도 관심이 간다. 

 

 

6. 임00

오늘 배푸리를 배꼽 위에 처음 댔을 때 온몸(다리 쪽으로는 레이저 빛이 퍼져나가고 등판 쪽으로 느낌 닿음) 으로 아팠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풀리며 배꼽 좌측 편에서 큰 기둥이 막 돌다가 나중에는 모두 편안해지며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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