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브레인 생활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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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은방울 명기훈련 평일반 스케치와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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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인 10월에도 타오월드 은방울 수련을 통해 명기와 건강관리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타오월드 여성회원들은 은방울 평일반 수업을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타고나는 명기도 아름답지만, 후천적 명기도 얼마든지 될 수 있음을 타오월드 이여명박사님의 은방울 이론+은방울 실습교육을 통해 여실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명품신체 훈련 6단계와 최고수 테크닉 6단계를 모두 익힌 타오월드 여성 회원들은 꾸준한 수련을 통해 뜨겁고 성스러운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체험담]

1. 강00 (서울시 성북구, 52세)

두번째 듣는 은방울 수업입니다. 처음엔 진짜 듣고 기억나는게 댄스워킹 밖에 없었던 듯 합니다. 3월에 듣고, 7개월 동안 몸을 조금 만들어서 오니깐 귀에 쏙쏙 들리는 것도 너무 많았습니다. 나도 저런 수준 높은 상태가 되고 싶다는 의욕도 생기고, 그 동안 몸이 변한 것을 봤을 땐,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품게 되었습니다. 은방울 + 4브레인은 참 좋은 수련이고 프로그램입니다. 더 열심히 해서 몸도 완전 바꾸고 싶고, 깨어나고 싶습니다. 

2. 장00 (서울시 강동구, 56세)

다양한 호흡법과 질근육 교육을 통해서 조금은 깊이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연습을 통해 정신을 순환할 수 있는 호흡에 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3. 조00 (서울시 강서구, 56세)

성기능 향상만을 목적으로 은방울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4주 교육 후 내 몸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4브레인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에 의해 에너지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고 내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니 너무 신비롭습니다. 교육내내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회장님과 실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 임00 (충청남도 당진시, 51세)

먼길이라는 부담때문에 이번에 유독 힘들었습니다. 3회차 수업을 듣고 정말 말끔하게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올라오고 내려갈 때는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드는 마음일 것 같고 센터드로, 빅드로 호흡법이 뭔가 애매하고 복잡한 것 같았는데 실장님 지도하에 하니까 무엇인지 딱 알겠다 싶은 감이 왔습니다. 지금 필요했던 에너지 오르가즘을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성과가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여명 박사님도, 실장님도 많이 가르쳐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33기 소주천 현장스케치 및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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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왜 남보다 더 피로한가?, 왜 남보다 쉽게 살이 찌는가? 등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게 왜 손해보는 삶을 사는 걸까 의구심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라고 우리는 말하지만 사실은 에너지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가 없는 이유는 체내에서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막힌 것을 뚫어주어야 우리 몸의 에너지 순환이 원만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몸 속의 에너지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한 수련법이 바로 소주천입니다. 소주천 수업을 통해 타오월드 회원들은 각자 몸의 에너지 순환법을 익혔고, 꾸준히 수련한다면 지금과는 달리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것입니다. 아래는 타오월드 회원들의 진정성 넘치는 교육후기입니다. 

[체험담]

1. 김00 (서울시 강동구, 76세)

머리로 글로 상상하던 것을 구체적으로 몸에 구현하는 법을 지도받았습니다. 이론가인 저에게 실제 구현하는 길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장00 (서울시 동작구, 52세)

자연과 우주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항상 실천하고 응용하여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습니다.  

3. 이00 (서울시 강서구, 32세)

2번째 수업듣는데 구현화되는게 조금 더 단순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동작과 의념이 행동화 되고, 실체화되는게 조금 더 빨라진 감이 있는데 호흡이 잘 꼬입니다. 상기증과 흉통에 안정감을 주는 수련이라 마음이 조금 편합니다. 구체화되고 PPT와 교재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4. 강00 (서울시 성북구, 37세) 

그 동안 수련하면서 수업이 어렵고 내용을 놓치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잘 듣고 수련을 할 수 있었던 5주여서 매우 보람찼습니다. 좋은 선생님들, 박사님, 실장님들 덕이라 감사합니다. 많이 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5.강00 (경기도 성남시, 56세)

무엇보다도 실감나는 교육이어서 좋았습니다. 이론적인 탄탄함을 바탕으로 실제 수련을 했을 때 그 느낌을 비슷하게 실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