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삼봉 체험담]

휑했던 머리를 보고 단골집 미용사가 깜짝 놀란 이유


    


 

 

59세 남성, 김승일(가명) 씨

 

  

 "정말 마음을 굳게 먹고 철삼봉을 두드렸어요!"

 

 

아침 저녁으로,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철삼봉으로 두드렸습니다. 머리를 비롯하여 온몸 곳곳을 두드렸죠.

 

한번은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미용사 분이 제 머리를 보고 놀라더라고요.

 

선생님은 뭘 했길래 머리가 이렇게 나신 거예요?”

 

 

단골 손님이던 제 머리 상태를 보더니 대뜸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그때서야 머리카락이 자라난 걸 알게 됐습니다.(원형 탈모라 머리 중간 부분이 비어 있어 따로 확인하지 않고는 알아차리기 힘들었거든요)

 

저는 철삼봉을 건강 상의 이유로 사용하였습니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다는 건 전혀 생각하지 않았죠. 평소 마라톤 운동을 하니까 다리나 무릎 등 몸 이곳저곳을 두드리는 김에 머리도 같이 두드린 것이었죠.

 

그래서 따로 (머리) 사진을 찍어두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비포-에프터 사진을 찍을 줄은 전혀 몰랐거든요. 하지만 다행히 머리카락이 자라는 걸 알게 된 이후인, 3개월 전 사진은 가지고 있네요.

 

 

 2.1(토), 좌측 -> 5.7(목), 우측 

 
 

3개월 사이의 변화입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철삼봉 수련 1년 중, 머리카락이 자라나는데까지는 6개월 정도가 걸린 것 같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오늘 맥뚜리 특강에도 참여하여, 놀라운 극적인 체험을 나누는 중입니다.

 

전 철삼봉 외에 기역도 수련도 함께 병행하였습니다. 전에 비해 몸도 훨씬 따뜻해지고, 숙면을 취하는 등 너무나 활력넘치는 건강 증진 효과를 보고 있네요.(마라톤을 함에도 전혀 무릎이 아프지 않습니다)

 

처음엔 조급한 마음에 효과를 보기까지 급급했지만, 꾸준하게 착실히 수련해보니 결과가 나와 너무나 뿌듯합니다.

 

오늘은 맥뚜리 특강에도 참여해보았는데요. 몸에 열감이 확 오르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네요. 추후 맥뚜리 수련도 해봐야겠습니다.

 

모쪼록 다른 회원분들도 열심히 수련해서 풍성한 머리, 생활의 활력 등 건강과 지혜 챙겨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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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여명의 EO발전소 모든 방송듣기 : http://www.podbbang.com/ch/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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