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댄스워킹 챌린지 1일 특강 현장스케치 및 체험담


 

 

 

 

 

 

 

 

춤추라, 지구여!


요즘 타오월드에서는 “춤추는 지구촌 프로젝트 (Dancing Earth Project)”가 한창입니다. 춤추면서 화내고 싸우는 사람은 없지요. 걸음이 춤이 되면 일상이 춤이 되며, 세계인이 춤춘다면 지구에는 평화와 웃음이 피어날 것입니다.


댄스워킹 챌린지는 “춤추는 지구촌 프로젝트(Dancing Earth Project)”의 일환으로 열린 수업입니다. 선착순 10명으로 진행했는데, 금방 자리가 매진돼 벌써 다음 달 특강이 기다려집니다. 참석한 회원들은 “너무 즐겁다. 정말 지구 전체에 퍼져나가면 좋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모두 많이 참여해 춤추는 지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여, 춤추라!

[체험담]

1. 박00 (경기도 하남, 58세)
운동은 밖에서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댄스워킹 챌린지를 참석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몸신 수련에도 관심이 갑니다. 다음 강의 때 더욱 건강한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2. 공00 (서울, 66세)
운동같지 않고 게임 같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배푸리, 맥뚜리, 철삼봉을 사용중이고, 앞으로 몸신 수련도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운동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3. 임00 (경기도 수원)
지인 소개로 왔습니다.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골반, 척추 회전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말 수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 이00 (서울, 31세)
자세한 설명과 즐거운 수업으로 명쾌하게 배웠습니다. 작은 동작같지만 전체적으로 연결됐을 때 심도있는 동작이라고 느꼈고, 부분동작으로 나뉘어 좋았습니다. 댄스워킹이 끝난 후 열이 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생활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지속적인 체험으로 더 명료한 동작이 되고 싶습니다.

5. 이00 (서울, 27세)
몸이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다. 시간이 갈수록 동작에 적응이 되어 익숙해졌다. 댄스워킹챌린지는 참 즐거운 시간이다.

6. 박00 (서울, 62세)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워킹챌린지!
전국민에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7. 김00 (서울, 74세)
오랜만에 댄스워킹을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체험을 다시 하면서 생활속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겼습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영성개발에까지 도움받도록 할 생각입니다.

8. 한00 (서울, 59세)
리듬을 타면서 걷고 나니, 즐거움이 몸 안에 가득 차면서 활력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댄스워킹을 배워 즐거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한00 (서울, 35세)
이여명 선생님을 직접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평소 걸을 때 골반을 저렇게 많이 돌리진 않는데, 그것이 골반의 성 에너지를 깨운다는 것을 알게 되니 걸을 때 더 신경써서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도 방대한 배경지식과 논리적인 설명으로 이해가 잘 됐습니다.
몸신 수련과 소주천 수업에 관심이 많고, 배푸리와 맥뚜리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10. 신00 (경기도 의정부, 60세)
댄스워킹을 심하게 하지 않을때에도 고관절이 심하게 아파올때가 있다.
하지만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일상적인 생활에도 적용 중이다. 원리를 들었을 때 충분한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대가 크다.
회음, 골반의 진동, 척추를 따라 올라가는 에너지가 모두에게 알려지고 체험되어 춤추는 지구촌이 되길. 댄스워킹, 타오월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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