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11월 배뚜리건강법과 몸신 무료체험


 

 

 


 



 

 

 

 

 

 
 
 
뱃속 뻥~ 뱃살 쑥~ 질병 뚝!
건강한 장기를 만드는 배푸리건강법+기체조의 최고봉 ‘몸神’이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분들도 점차 배가 뻥 뚫리고 시원해진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연령대와 성별, 하는 일이 모두 다르지만, “앞으로도 계속 수업에 참여하겠다. 정말 신기하고 좋은 수업이다.”라고 한마음으로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후 몸신과 기역도 등 정규강좌를 예약한 분들도 많습니다.

정규강좌에서도 꾸준히 수련하자고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체험담]
 
 
 
1. 임00 (경기도, 64세)
그동안 몸신과 기역도 프로그램에 참여해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 배푸리 수업에 참여해 보니, 정말 좋습니다. 배도 많이 풀어졌다는 것이 느껴지고, 머리도 맑아졌습니다. 다음주부터 몸신수업에 다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수련해서 더 건강해지려 합니다.
 
2. 주00 (서울, 63세)
예전에 회장님께 기역도 수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회장님이 쓰신 “복뇌건강법” 책을 읽고 오늘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배푸리와 철삼봉도 구입했고 철삼봉은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배푸리를 써보니 배꼽 부분이 전반적으로 아팠는데, 약간 아프면서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치골 부분이 찌릿찌릿하고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배푸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써보려 합니다.
그동안 배푸리는 사용법을 잘 몰라서 안 쓰고 있었는데, 앞으로 자주 사용하려 합니다.
 
3. 진00
타오월드에 처음 왔습니다. 수업에 좀 늦게 도착해서 앞부분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처음에 배푸리로 눌렀을 때는 배가 좀 아팠는데, 힘을 빼고 하니 괜찮았습니다. 배푸리를 대고 누워있거나, 배꼽 주변을 눌렀는데 배가 편안해져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배푸리를 이용해보려 합니다.
 
4. 채00 (서울, 63세)
저는 파킨슨병 때문에 몸이 다 굳어서 왔습니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일일특강만 참석했는데도 파킨슨병 증상이 너무 좋아져서 이번에 몸신 정규과정에 등록했습니다.
오늘 수업도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몸이 다 풀리고, 가볍고 개운해지고 정말 좋았습니다.
 
5. 한00 (서울, 35세)
7년전, “복뇌력”책을 보고 이여명 선생님과 제 삶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정독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현대의학의 의사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복부를 푸는 것이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다양한 단체들을 가 보고 공부하면서, 만성적인 병은 배를 풀어야 면역이 좋아져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오늘 배푸리건강법 특강을 듣고 하루만에 금방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제가 맞다고 여긴 부분을 몸으로 체험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좋은 특강 열어주신 타오월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 이00 (서울, 30세)
복부도 시원하고 머리도 시원해졌어요. 수업 중간중간 어지러웠지만,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수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 이00 (서울, 26세)
내 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배가 너무 아팠고 속도 너무 안 좋았는데, 아팠던 곳이 왜 아팠는지 깨달았습니다. 그게 신기했습니다. 수업 후 속도, 배도 뚫리고 아픈 곳이 낫는 것 같았습니다. 속도, 배도 뻥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신기하고 좋은 수업에 와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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