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기적의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배가 편한 사람은 아픈 곳이 없습니다! 뱃속 뇌를 깨우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의 복뇌건강법(타오월드 이여명 회장의 저서)”

“기적의 복뇌건강법”이 세상에 나온 이후, 특강 참여 회원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배가 이렇게 중요한 곳인 줄 몰랐다”, “집에 가서도 배운 데로 실천하니 배가 정말 편해졌어요.”라는 체험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지구인의 “배편한 세상”을 위한 복뇌건강법입니다. 

 

 

 

[체험담]

 

 

 

1. 여00 (서울 영등포구, 36세)

양약에 익숙했던지라 우리 몸의 배 부위가 소화기관 역할에 국한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면역과 에너지 운용 원리 같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있게 살펴보지 않았던 뱃속 장기와 세포에 집중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배 마사지를 할 때 잘 봐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이00 (서울 도봉구, 31세)

전에도 들은 적이 있는데, 매번 다르고 알찬 수업 정말 재미있습니다! 여러 가지 진가가 많은 행동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수업도 기대됩니다. 

 

 

3. 이00 (서울 양천구, 33세)

평소 관심가져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몸이었기에 너무 익숙해서 홀대했던 것 같습니다. 배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이00 (경기도 부천시, 64세)

배의 중요성, 기능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교육들을 고루 다 듣고 싶은데, 유료로 교육별 녹화본을 수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 한00 (서울시 종로구, 60세)

복뇌 수업은 참 알차고 좋습니다. 건강한 자극이 많아 몸과 사고의 연결·확장을 증진시킵니다. 정성을 다해서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6. 윤00

장 건강의 중요성을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된 교육입니다. 추후 시간을 내어 “몸신”교육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7. 이00 (서울 강서구, 28세)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맥뚜리도 사용해 보고 싶다. 

 

 

8. 양00 (경기도 인천시, 44세)

배푸리를 하니 가스가 나오며 배가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운동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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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를 알면 내 손으로 내 병을 고칠 수 있다! 
[기적의 복뇌건강법 체험담]

 

    

 




 

> 00

 

제가 오늘 먼 길을 왔어요. 울산에서 왔는데요. 아는 언니 소개로 오늘 3시간 동안 강의를 들으니,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두뇌, 심뇌, 복뇌, 성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요.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되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마음에서 오는 병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명상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저희도 명상센터에서 아는 언니(타오월드를 소개해준)를 만났거든요.

 

그런데 오늘 와서 보니까 두뇌나 심뇌 복뇌, 성뇌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앓고 있는 질병이 있어요. 어떻게 하면 마음으로 치료를 할까사실은 제가 24일에 병원 예약을 하고 왔어요. 그런데 오늘 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이 병은 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요.

 

오늘 제가 울산에 내려갑니다. 내일 모레까지 서울에 머물다가 24일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려 했는데여기(타오월드)부터 온 걸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들었고, 내 몸은 내가 자연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0

 

오늘 복뇌건강법 특강을 듣고 감동 받은 게 무엇이냐면, 배를 마사지한다는 것에 대해서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오늘 마침 남면과 아는 동생과 와서 마사지 받아보니까 배가 정말 말랑말랑하고 시원하고, 셀룰라이트까지 다 빠질 것 같네요. 앞으로 남면에게 좀 더 마사지를 많이 해서 부부관계도 더 원활한 그런 부부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쪽으로 공부를 좀 더 많이 해서 다른 사람에게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0

 

오늘 타오월드에서 복뇌 치료(복뇌건강법 특강)를 하는데 상당히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배 아픈 것이 앞으로 계속 열심히 운동(복뇌건강법)을 해야 되겠다는 좋은 자극이 된 거 같아요. 계속 운동하면 이 배가 아픈 것이 아마 말끔하게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통하면 아픈 것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복뇌건강법 운동을 통해서 아픈 구석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란 님

 

제가 십년 전에 역류성 위염이 있어가지고요. 아프로 체중도 빠지고 해서 약을 먹으며 내시경 검사도 받았는데 별다른 차도가 없었어요. 병원엔 가도 위장약만 줄 뿐이고요. 위장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통증 주기도 한달에 4~5번에서 점점 더 자주 아파지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 위 전문 병원을 갔죠. 보름을 입원해서 치료 받아서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통원치료를 하다가 남편이 복뇌건강법 하는 곳이 있다면서 거기를 가보자 하더라고요.

 

당시 건강은 정말 많이 안 좋은 상태였어요. 위장도, 소장도 소화가 안 되고뭘 먹어도 계속 머물러 있고 가스가 차서 너무 힘든 상태였어요.

 

그런 중에 복뇌건강법(장기힐링마사지)을 받아보니까, 한 번 하고나서도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가스도 없어지고요. 그래서 이게 나한테 참 좋은 기회구나 싶었어요. 두 번째 왔을 때는 더 좋아졌고요.

 

 

> 김수환 님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데 정말 서울 한 번 오기가 사실 힘든데희망을 가지고 부산에서 왔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57세 김수환입니다.

 

저는 여기 와서, 배 안에 오장육부가 튼튼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배 안에 뇌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손도 제2의 뇌라고 말을 하는데, 배도 제2의 뇌라는 말을 듣고 배가 건강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배웠던 부분을 집에 가서 열심히 따라 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용대 님

 

저는 중구 황학동 290번지에 사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70세이고 호적상 나이로는 67세입니다. 이름은 박용대입니다.

 

저는 휴대폰(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배 마사지 하는 것을 보고, <배마사지 30>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본 뒤 책에 있는대로 연습을 해봤습니다.

 

저는 목욕을 할 때 비누칠 하고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30, 반시계 방향으로 30, 아래 위로 30, 좌우로 30, 대각선으로 30, 반대 대각선으로 30회씩 마사지 하였습니다.

 

1~2주일을 하고 나니까 몸 피부의 색깔이 변했습니다. 또한, 대변 나오는 게 달라지고 소화하는 것도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만 그런가 싶어 아내에게도 똑같이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내도 역시 피부 색깔이 변하고 얼굴색이 변하고 대변 나오는 게 달라졌습니다. 소화하는 것도 달라졌습니다.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니) 배꼽 마시지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무한빛 님

 

저는 봉천동에 사는 무한빛이라고 59세입니다. 평소에 몸이 안 좋아서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타오월드에 와서 잠깐 배웠는데제가 항상 배가 시려서 찜질을 하면 배가 화상을 입을 정도인데 속은 얼음처럼 차가웠어요.

 

40년을 변비로 앓았는데 어떻게 해결이 안 됐었고요. 좋다는 거 다 해봐도 안 됐었죠. 지금 여기서 잠깐 했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뜨거워진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거는 모든 국민이 다 이런 운동을 해서 몸과 정신이 맑고 건전한 사람으로 다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기힐링으로 난소물혹 사라지고 힐러로 거듭나다!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과정 체험후기]​​

 

    

 

 

이여명의 성토피아 모든 방송듣기 : http://www.podbbang.com/ch/11366

 

 

 

 

[복뇌건강법-➂]

배푸리로 하는 셀프장기마사지


 

 

 

 

마사지라 하면 보통은 주변인에게 부탁해 받거나, 마사지샵이나 피트니스 센터에서 돈을 지불하고 받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조금 받다 관두거나 아예 시작 조차도 안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혼자서도 마사지할 수 있다면?

별다른 공부나 기술 없이도, 셀프 마사지를 할 수 있다면?

 

타오월드에는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마사지 할 수 있는 <배푸리>가 있다.

 

 

배푸리

 

 

장기마사지의 경우 장기에 압박을 가하도록 깊숙이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손으로 눌러서 마사지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나 초보자, 노약자, 중환자의 경우 손으로 직접 마사지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배푸리는 본인의 체중으로 배를 눌러주기 때문에 혼자서도 복부 깊숙이 자극을 전달할 수 있다. 배 뿐만 아니라 등·허리·목 등 어느 부위에나 지압이 가능하며, 특히 지압봉이 달려 있어 모양과 개수를 조절하여 특정 부위를 좀 더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지압봉 조절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배푸리

 

 

1 - 배꼽이나 단전, 특정한 혈점 한 곳을 강하게 지압할 때 효과적

4(사각형) - 배꼽 좌우/세로에 놓인 복직근 지압에 효과적

4(삼각형) - 늑골 아래를 집중적으로 자극할 때 효과적

3(일자) - 배의 중심선인 배꼽-중완-단전을 동시에 자극할 때 효과적

(이 밖에도 자신의 체형이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배푸리 지압법

 

 

처음 배푸리를 경험할 땐 다소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는 그동안 막혀 있는 장기가 딱딱히 굳은 결과이며, 며칠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레 복부가 풀려 통증이 경감된다.(통증이 너무 심할 경우엔 수건을 덮어 사용하여 강도를 약하게 조절하면 된다)

 

배푸리의 지압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 지압봉으로 뱃속 여러 부위를 이곳저곳 눌러준 뒤 숨을 쉬어보면, 확실히 배푸리 전에 비해 호흡의 깊이가 한층 깊어졌음을 체감할 수 있다.

 

 

전동에 의한 진동 마사지 기구들과는 다른 배푸리.

배푸리 하나면 누구나 간편하게 셀프 장기마사지를 할 수 있다.

배푸리로 전문 지압사 못지 않은 가뿐함과 상쾌함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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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건강법-​] 

복뇌건강! 3단계로 실천해보자


 

 

 

 

  

모든 자연의 법칙은 '통의 규칙'을 따른다.

 

기압 차가 만들어 내는 바람은 대기를 순환시키고, 공기 중 증발된 수분은 구름을 형성한다. 구름은 다시 비를 내려 땅을 적시고 강물은 하천을 이룬다. 시장의 수요-공급의 원리는 비단 자연에서부터 시작된다.

 

몸이 아프고 건강하지 않은 것도 혈액이나 기혈이 막힌 순환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통하지 못하니 정체되고, 공급받지 못하니 불균형이 생긴다. 과부하가 걸리는 곳은 압력이 높아지고, 연결되지 않는 곳은 차가워진다.

 

배도 똑같다. 복뇌를 직접 자극해 통하게만 만들면 각각의 5 6부가 절로 따뜻해진다. 각 장기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부족하거나 과한 것 없이 균형을 이루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병에 걸리고 싶어도 걸릴 수 없는 몸이 건강체가 되는 것이다.

 

 

 

  

특히나 배에 위치한 배꼽은 생명의 원천이며 뿌리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세포가 바로 배꼽이다.(또한 배꼽은 인체 중심에 위치해 있다.) 한의학에서는 배꼽을 중요한 대궐 혹은 우주의 신령한 기운이 넘나드는 대궐이라 하여 신궐이라고도 부른다.

 

따라서 복뇌건강법의 실천은 배꼽과 배꼽 주변의 복뇌를 푸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타오월드>에서는 효과적으로 복뇌를 풀기 위해

 

1. 복뇌 이완

2. 복뇌 강화

3. 복뇌 각성

 

 3단계를 거치며, 누구라도 복뇌건강법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 이완-강화-각성의 복뇌건강법 단계, <복뇌력>

 

 

 

첫 번째 과정인 복뇌 이완에서는 장을 풀어주는 기공운동, 댄스워킹, 셀프 장기마사지로 복뇌를 풀어준다.

 

복뇌 이완만 해결되더라도 소화나 흡수, 배설 기능이 좋아지며 뱃속이 편해진다. 아울러 속 피부인 장이 해독되니 피부도 맑아지며 전신이 가벼워지는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식이요법, 운동으로도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린다면,

 

이제는 방법을 바꿔보자.

영양과 운동을 뛰어 넘은 뱃속 장기의 건강을 챙겨보자.

 

 

몸의 근본적인 뿌리를 다스리는 것이 먼저다. 

복뇌의 회복과 힘을 기르는 복뇌건강법으로,

몸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려보자!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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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뇌건강법-​] 

​뇌 말고, 복뇌


 

 

 

 

란 무엇인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뇌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 네이버 지식백과

척수와 함께 우리 몸의 중추신경계에 속하는 뇌는 신체 각 부분을 통솔하는 기관이다. 뇌를 구성하는 약 천억 개의 신경세포들은 끊임없이 정보를 교환하여 근육과 심장... (중략)

 

 

뇌는 통솔하는 곳이다. 신체 각 조직이나 세포가 원활히 돌아가도록 호르몬 분비를 명령하고 감독하는 지휘관과 같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은 머릿 속 뇌에만 있는 게 아니다. 사람 배에는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5장과 대장·소장·쓸개··삼초·방광의 6부가 있다.

 

 

 

세상 모든 만물은 목----수의 음양오행의 이치를 따른다. 인체를 구성하는 몸도 마찬가지. 자연의 질서가 구축돼있다. 간 따로 심장 따로가 아닌 각각의 뱃속 장기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생하며 조화를 이룬다. 인체를 소우주라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인체를 좀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병의 뿌리는 인체의 중심인 장기에서 시작되며, 대부분의 문제가 장기와 직간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체의 배란 하나의 공동체이며 자연이다. 컴퓨터나 기계와는 질적으로 다른 복잡한 질서와 체계속에 움직인다. 소화, 흡수, 배설, 제독, 교환 등 배는 무장된 군사가 움직이는 것처럼 일사분란한 각각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람의 몸은 생명 유지와 질병 치료를 위한 제약공장과 다를 바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 곳곳에서는 정교한 화학작용을 거치며 적합하고 뛰어난 신약을 개발해내고 있다. 그것도 인공이 아닌 천연 약물로!

 

두뇌에서만 생성된다고 알려진 세로토닌, 도파민, 멜라토닌, 콜레시스토키닌 등의 호르몬은 장에서도 분비되고 있다. 그 외에도 복뇌는 수십 여종의 호르몬을 관장한다.

 

이쯤되면 배 또한 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두개골 속 뇌 만큼이나 복뇌 또한 생명유지를 위한 센트럴 타워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체가 태어날 때도, 장은 뇌보다 먼저 만들어진다고 한다. 정자와 난자가 만난 수정란은 초기 세포 분열 과정에서 입과 항문까지 연결되는 관이 형성되는데, 이 관이야 말로 장과 같은 소화기관이다. 태아의 발달 과정에서조차도 복뇌는 뇌보다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다.

 

명치와 배꼽 사이의 자율신경다발이 밀집해있는 곳. 예로부터 요가에서는 이를을 태양신경총’, 도가에서는 복뇌라고 불렀으니, 선인들의 혜안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뿐이다.

 

 

 2, 뇌 만큼이나 소중한 복뇌.

이 복뇌를 잘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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