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로 삶의 해방감 만끽하기

자위 독신수련 혁명(2강)


 

    

 

 

 

대문 잠근 성기능 살아나고, 쪼그라든 성기 커졌어요!

[미니기역도 훈련담]


 

    

 



 

반갑습니다.

 

저는 강남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 상담을 좀 했습니다. 제가 골수염이 있어서 상담을 하면서 좀 궁금했습니다. 무거운 걸 들고 하는데 진짜 가능할까 싶었고. 얼마나 힘이 있으면 무거운 거, 10kg을 들고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한 2시간 받고, 건강도 좋아지고, 나이가 들어 기력이 좀 약하니까 발기도 2년 정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세계를 떠났습니다. 대문을 아얘 잠가버렸거든요.

 

미니기역도를 해보니자신감이 생기고 미니기역도 한 개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전립선이 안 좋아서 밤에 잠을 잘 못자고 3번 정도 변소에 가야합니다. 그런데 이제 변소에 안 가고, 밤에 안 깨고 잘 잡니다.

 

등산 갈 때도 숨이 차서 힘들었는데 그것도 엄청 개선됐습니다. 활기가 돕니다. 잠을 잘 못자면 아침에 되게 피곤합니다.

 

처음에 저는 미니기역도를 한 달하고 난 뒤에, 본 수업인 기역도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쉽게 수련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처음 사용할 때 경험을 말씀드리면, 전철 탈 때도 예전에는 앉아서 다녔는데 요즘은 서서 다닙니다. 그래야 더 효과가 있으니까요. 습관들이 바뀌어 아주 만족합니다.

 

두께도, 나이가 들면서 근육도 빠지지만나이가 60이 조금 넘었는데 성기관도 고환을 잡는데 영 옛날과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성기관도 근육이 빠지는 듯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결과를 말씀드리면 길이가 최소한 1cm가 더 넘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두께도 20% 정도 커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목욕탕 가보면 정상적인데 고환이 좀 작습니다. 그래서 미니기역도도 잘 들어갑니다. 그런데다 나이가 드니까 자꾸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좀 안 좋습니다.

 

그런데 이걸 며칠 했는데 커진 것 같습니다. 완전히! 딴딴해졌고요. 지금은 미니기역도를 차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들고 좀 더 늘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숙달만 되면 금방 적응됩니다. 그리고 또 이게 요령이 있습니다. 빳빳할 때와 힘이 좀 빠지면 간격도 생기고, 그러다가 걸어다니다보면 좀 씹힐 때 아플 수 있는데, 요령껏 하시면 아주 만족한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제가 몸이 약골이어서 직장 다니면서도 취미생활이 건강 연구하고, 건강 단체가고, 단식하고이런 걸 많이 다녔습니다. (휴가 때에도)

 

성에 대해서 일반적인 상식이 좀 있었는데여기 와서 보니까 1단계 밖에 안 됐습니다. 오르가즘이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있는데, 90% 이상이 1단계에서 끝내버린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발산과 빅뱅 식으로.

 

그러니 허전하고 소모적이고, 비사정을 하면 몸에 충전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여러 가지로 도움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안 됐는데 교육을 2달 들으니까 그게 이해가 되고 그럴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크닉을 연주해봐야 하는데 제가 혼자 있어가지고. 부인이 외국에 가 있습니다. 아직 실험은 못해봤는데그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니기역도를 착용하고 뛰어야 하지 않습니까.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가르쳐준 운동법도 하고, 생활 속에서 시간이 좀 여유롭다보니 실천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우리가 테크닉, 변강쇠,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몸도 풀고 유연해지고,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등 여러 가지 교육이 다 마련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구경을 많이 해봤는데, 여태까지 개발한 도구들이 아주 핵심만 있더라고요. 목푸리 베개, 배푸리 등등.

 

사실 저도 배 마사지 하는 도구가 있습니다. 베개도 좋은 게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다르고, 해보면 확실히 독특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두 달 다니다보니 이제 좀 익숙해지고, 성문화가 상스러운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니까 가장 좋은 교육은 남자들은 기역도! 그리고 <몸신>이라는 교육이 있습니다. 또한 <4브레인>! 두뇌, 심뇌, 복뇌 그리고 성뇌.

 

네 가지가 다 돼야 다른 게 다 됩니다. 중요한 건 알지만 다 숨깁니다. 이런 걸 젊을 때부터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것은 알려야 하고 나쁜 것을 알리지 말아야 사회가 좋아질 텐데요.

 

타오월드에 인연을 맺으면 건강해지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저하고 나이가 같은 분도 한두 분 계시겠지만 젊을 때부터 이걸 배워두시면 정말 활기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아까 연예인이 농담으로 다 끝나고 난 뒤에 잘 됐다고 하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습니다. 사람이 돈이 있어봐요. 자신감 생기거든요. 그리고 성뇌가 든든해봐요. 역시 자신감이 붙습니다.

 

성기능이 개선되고 활발해지고 힘이 좋아지니, 자신감이 생기고 눈빛이 달라지고 목소리도 달라집니다. 그러니 당연히 좋은 프로그램을 맡고,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교육에 인연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진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이 돼서 함께 수련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법의 결정판
간헐적단식, 대용단식의 비밀! : 신선체질 자연섭생법(4)

 

    

 

 

 

 
마지막으로 소식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첫 번째로는 쾌식법을 얘기드렸습니다. 즐겁게 먹는 법, 꼭꼭 씹어먹기, 천천히, 밥물 따로 먹기.

 

그다음 정식법으로 세 가지 원리를 얘기드렸습니다. 첫 번째, 많이 존재하는 것일수록 양약이다. 많이 존재하는 것일수록 잘 먹어야 한다. 두 번째로, 야생에 가까운 것일수록 생명력이 강하다. 마지막 세 번째는 여러 가지 건강기능 식품 이용하는 법. 그에 덧붙여 약물을 응급상황에서 꼭 필요할 때만 이용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소식법입니다. 소식이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직접 이용하는 체질로 바뀝니다. 기식체질! 기를 먹는 체질, 신선체질로 바뀔 수 있습니다.

 

신선체질이라 하면 좀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 생각할 것입니다. 건강 장생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소식입니다. 장생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이 많지만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바로 소식입니다.

 

칼로리를 제한해서 먹인 쥐와 마음대로 먹은 쥐하고 비교한 실험이 많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식이제한 시 장수유전자가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시트루인이라는 장수유전자는 소식할 때 발동됩니다.

 

식사량을 40% 줄이면 수명이 1.5배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조금 모자라야 세포가 엄청난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자라야 빠릿빠릿하게 일합니다. 치열하게 활동합니다. 장수유전자가 제대로 발동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공급해버리면 가만히 있어도 충족이 됩니다. 세포가 일을 안 합니다, 게을러집니다. 약간 모자란 듯 공급해줘야 생명 유전자가 발현되고 세포가 고효율 시스템으로 작동합니다.

 

적은 것을 공급해도 충분히 활용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자가포식이 일어납니다. 자가포식은 남아도는 영양분, 노폐물을 분해해서 단백질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노폐물이 쌓이지 않죠. 조금 부족하니까 필요 없는 것도 분해해서 다 써버립니다. 적게 먹는 것 자체가 이미 지방이나 쓸데없는 것들이 잘 안 쌓일게 할뿐더러 쌓여 있는 것도 갖다가 다 활용하여 몸을 정화시킵니다.

 

우리 형이 해병대 출신인데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군대를 갔는데 처음 며칠은 굶긴다고 합니다. 굶기면 휴지통도 뒤지게 되죠. 먹을 걸 찾느라 뱀도 잡아 먹다보면 몸에 독소가 쌓일 새가 없습니다.

 

소식은 줄기세포도 활성화시킵니다. 재생력이 좋게 합니다. 실험으로 다 밝혀진 결과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신선체질이겠죠. 수행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다석 류영모라는 분이 함석현의 스승인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 끼 음식을 먹는 것은 짐승의 식사법이고,

두 끼 음식은 사람의 식사법이고,

그리고 한 끼 음식은 신선의 식사법이다.“

 

도가에서는 벽곡이라 합니다. 솔잎이나 대추, 밤을 소량 섭취하면서 수련하는 걸 얘기합니다. 호흡이 깊어져서 태식이 되면 피부로도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체질로 만들어집니다. 그와 동시에 음식의 양도 줄어듭니다.

 

궁극적으로 단식을 활용하는데, 소식을 할 때는 점차적으로 해야 합니다. 한꺼번에 확 줄이면 여러 가지 부작용에 많이 시달리고 요요현상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약간씩 약간씩 음식의 양을 줄이다보면 자연계의 에너지를 직접 섭취하는 신선체질로 됩니다. 이를 기식이라고 합니다. 물질 섭취보다는 별들의 에너지, 자연의 에너지 등을 피부 모공을 통해서 직접 섭취하는 것이죠.

 

어디까지 가능한가 하면 물만 먹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고로만 알아 놓으시면 됩니다. 정말로 물만 먹고 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 물만 먹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병적으로 어릴 때부터 음식을 먹으면 토하게 되는 바람에 물만 먹고 살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물도 안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도나 러시아에는 독립영양인간이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안 먹고 삽니다. 인도에도 수련을 통해 먹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식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몸의 본능을 깨워 식탐이나 입맛 중독을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 단맛 중독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책에 보면 지방은 혀를 즐겁게 하는 효과 면에서 단맛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맛이라고 합니다.

 

단맛만큼이나 고기 속 지방에도 중독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음식을 먹을 때 마약을 먹은 것처럼 진짜 도파민이 나옵니다. 중독성이 강하죠.

 

꼭꼭 씹어 먹으면 소식을 하게 돼 있습니다. 천천히 씹어 먹으면 적게 먹어도 만복감이 빨리 옵니다. 그리고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기 때문에 많이 안 먹고도 만족감이 빨리 옵니다.

 

보통 배부른 양의 70, 80% 선에서 끝내면 됩니다. 간식은 안 먹는 게 좋습니다. 신체 56부도 좀 쉬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공짜라고 해서 자기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같습니다. 음식 소화할 때도 힘든데 거기다가 중간중간 간식까지 먹으면 56부가 얼마나 버거울까요?

 

배가 조금 고플 때는 차를 마시는 정도로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는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자기 전에 먹으면 잘 때 휴식이 안 됩니다. 운동하지 않으니 소화되는 족족 살로 가며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소식을 하다가 습관이 되면 12끼가 좋습니다. 두 끼를 먹으면 나머지 16시간 정도를 단식하게 됩니다. 이를 간헐적 단식이라 합니다. 무리하게 단식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평소에도 단식이 되는 것입니다. 체내에 독소가 쌓일 기회를 안 주는 것이죠.

 

그래서 8시간 내에 두 끼를 먹고 나머지 시간은 배고프면 차를 먹는다든가 과일과 야채를 간단하게 먹는 정도로 하시고 되도록이면 두 끼를 영양 있게 먹으면 문제가 안 됩니다.

 

소식이 습관이 되면 오히려 포만감보다는 공복감을 즐기게 됩니다. 텅 비어 있을 때 진짜 편합니다. 속에서 희열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부른 느낌보다 훨씬 좋습니다. 포만감 있을 때, 소화 안 되면 진짜 불편합니다. 어떨 때는 지옥 같습니다.

 

입맛에 끌려 맛있게 먹다가 나중에 포만감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합니까. 그러니까 입맛에 끌리면 안 됩니다. 몸의 본능에 끌리는 식생활을 해야 됩니다.

 

독소가 많이 쌓여 있거나, 심한 과식성 질병으로 당뇨나 암, 비만 등에 걸려 있으면 특별히 대용 단식을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삼일에서 한 일주일 정도. 최소한의 열량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생야채, 과일 위주로 최소한의 영양만 공급하고 일반적인 식단은 중지합니다. 여러 가지 대용 먹거리들이 많습니다. 몸의 정화를 돕는 채소나 과일 등.

 

포도, 수박, 당근, 토마토, 양배추 등은 생으로, 그대로 먹는 게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음식은 섬유질이나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담겨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쉽게 먹어볼 사람은 해독주스도 좋습니다. 야채 몇 가지를 조합해서 먹기 쉽게 갈아 드시면 됩니다.

 

단 이렇게 먹을 때는 꿀꺽꿀꺽 삼키는 것보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삼키지 말고 입에서 오물오물 충분히 침하고 섞은 다음에 삼키는 게 좋습니다.

 

이런 원리를 지키시면 됩니다. 먹어보고 자신이 잘 살펴보세요. 속이 편안한지, 나에게 활력을 주는지. 이런 걸 잘 살펴서 음식에 따라 자기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은 알레르기 체질 때문에 자신에게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배운 원리에 맞게 실천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특강은 이 정도 수준에서 마치겠습니다. 이상 신선체질 섭생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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