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힐링으로 난소물혹 사라지고 힐러로 거듭나다!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과정 체험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오월드 장기힐링 전문가 과정을 듣고 훌륭한 체험을 하고 계신 구름다리님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자기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 수원에서 온 45세 구름다리입니다.

 

Q. 이번에 장기힐링마사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셨는데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는지요?

 

처음에 타오월드는 은방울을 알게 돼서 방문했다가 몸신수련 과정을 접하게 돼서 8주 교육을 들으면서 장기힐링마사지를 하다가 익혀두면 좋겠다 싶어 참여하게 됐습니다.

 

Q. 장기힐링이란 것을 이전부터 알고 계셨나요?

 

몰랐어요. 몰랐는데 몸신과정에서 이 기술을 익혀두면 참 좋겠다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Q. 기존에 받아보신 마사지와 장기힐링이 어떤 차이가 있으시던가요?

 

저는 목의 근육이 자주 뭉쳐서 다른 마사지를 많이 받아본 경험이 있는데요. 보통은 근육을 위주로 풀기 때문에 근육통에 많이 시달리거나 아픈 통증을 많이 느끼고요. 그렇게 마사지 받아보면 보통 2~3일 후면 또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장기마사지는 일단 딱딱한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거든요. 뱃속에서 모든 장기 기능들을 일깨워줘서 내 기능들을 되살린다 생각하면정말 익혀둬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체험해본 결과는 잠도 아주 잘 오고 숙변도 완전 잘 빠지고요. 몸 완전 개운해지고 기존의 마사지하고는 비교가 안 됐습니다.

 

Q. 장기힐링의 전반적인 내용이 숙지되셨나요?

 

6주 과정이었는데 잘 되진 않았어요. 그런데 타오월드에서 제공하는 장기힐링마사지 책을 받아서 순간순간 보면서 다시 확인하면서 숙지하고 있어요.

 

Q. 장기힐링마사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해준 적이 있나요? 해주셨다면 반응이 어땠나요?

 

새로운 기술이죠. 제가 그동안에 하지 못했던 일이고요. 지금까지는 누군가 체해도 등만 두드려주고 손 따주는 게 다였는데요. 배 마사지를 해주면서 시원하게 풀어주니까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속이 편안해진다고 하더니, 한 달쯤 지나서 다시 연락을 받았어요. 마사지 다음날 숙변을 엄청나게 배출했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체한 거 뚫어주는 것도 정말 기분 좋았는데 숙변까지 제거됐다 하니 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좋았습니다.

 

Q. 셀프 마사지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효과를 보셨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일단은 제가 속이 많이 불편했어요. 더부룩한 상태가 자주 있었는데 셀프로 마사지 하면서 그렇게 더부룩한 상태는 거의 없고요. 제가 난소물혹이 좀 있어서 2년간 6개월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항상 더 커지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늘 그 자리여서 어느 순간부터는 검사를 안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배 마사지 하면서 (난소 쪽으로 열심히 마사지 했었거든요) 반신반의한 채 병원엘 갔더니 물혹이 완전히 사라지고 없다는 판명을 받았습니다.

 

Q. 앞으로 배우신 장기마사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세요?

 

. 관심 갖고 공부하고 배우면 누구나 다 장기마사지 힐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누구나 다 손에 건강을 챙기고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장기마사지는 특별히 어떤 분들께 도움될 거라 생각하는지요?

 

만성적으로 장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한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만나는 지인분에게 간단한 셀프마사지 정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내 몸을 알아가는 과정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니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앞으로 좀 더 많이 보급돼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Q.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사지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데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 관심 가지고 공부만 하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할 수 있겠더라고요. 제가 하면 다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많이 관심 가져서 모두가 다 의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복뇌건강법-​] 

​뇌 말고, 복뇌


 

 

 

 

란 무엇인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뇌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 네이버 지식백과

척수와 함께 우리 몸의 중추신경계에 속하는 뇌는 신체 각 부분을 통솔하는 기관이다. 뇌를 구성하는 약 천억 개의 신경세포들은 끊임없이 정보를 교환하여 근육과 심장... (중략)

 

 

뇌는 통솔하는 곳이다. 신체 각 조직이나 세포가 원활히 돌아가도록 호르몬 분비를 명령하고 감독하는 지휘관과 같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은 머릿 속 뇌에만 있는 게 아니다. 사람 배에는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5장과 대장·소장·쓸개··삼초·방광의 6부가 있다.

 

 

 

세상 모든 만물은 목----수의 음양오행의 이치를 따른다. 인체를 구성하는 몸도 마찬가지. 자연의 질서가 구축돼있다. 간 따로 심장 따로가 아닌 각각의 뱃속 장기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생하며 조화를 이룬다. 인체를 소우주라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인체를 좀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병의 뿌리는 인체의 중심인 장기에서 시작되며, 대부분의 문제가 장기와 직간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체의 배란 하나의 공동체이며 자연이다. 컴퓨터나 기계와는 질적으로 다른 복잡한 질서와 체계속에 움직인다. 소화, 흡수, 배설, 제독, 교환 등 배는 무장된 군사가 움직이는 것처럼 일사분란한 각각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람의 몸은 생명 유지와 질병 치료를 위한 제약공장과 다를 바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 곳곳에서는 정교한 화학작용을 거치며 적합하고 뛰어난 신약을 개발해내고 있다. 그것도 인공이 아닌 천연 약물로!

 

두뇌에서만 생성된다고 알려진 세로토닌, 도파민, 멜라토닌, 콜레시스토키닌 등의 호르몬은 장에서도 분비되고 있다. 그 외에도 복뇌는 수십 여종의 호르몬을 관장한다.

 

이쯤되면 배 또한 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두개골 속 뇌 만큼이나 복뇌 또한 생명유지를 위한 센트럴 타워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체가 태어날 때도, 장은 뇌보다 먼저 만들어진다고 한다. 정자와 난자가 만난 수정란은 초기 세포 분열 과정에서 입과 항문까지 연결되는 관이 형성되는데, 이 관이야 말로 장과 같은 소화기관이다. 태아의 발달 과정에서조차도 복뇌는 뇌보다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다.

 

명치와 배꼽 사이의 자율신경다발이 밀집해있는 곳. 예로부터 요가에서는 이를을 태양신경총’, 도가에서는 복뇌라고 불렀으니, 선인들의 혜안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뿐이다.

 

 

 2, 뇌 만큼이나 소중한 복뇌.

이 복뇌를 잘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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