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질 입구에 탄력을 주고, 살이 차올라 속 좁은 여자로 만들어주는 비밀 병기이지요. 요즘은 전립선 건강을 위해 남성들도 은방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마감된 이번 무료 특강은, 4브레인 회원부터 은방울을 처음 접하는 신규회원까지 모여 더욱 호응이 높았습니다.
[체험담]
1. 이00 (서울시)
은방울 수업을 들었는데, 다른 수업 다른 과정이어서 새롭게 들었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은방울 착용하는데 참고가 되어 좋았습니다. 좀 세밀하게 살펴보려 하겠습니다.
2. 박00 (경기도 의정부시, 49세)
좋은 정보 무료로 잘 들었습니다^^ 참고가 많이 될 것 같고 다시 열심히 수련해 봐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3. 심00 (서울시 영등포구, 48세)
구매 후, 1달 동안 사용해 요실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큰 돈 들여 수술도 하는데, 1달 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점점 호기심이 들어 이 곳(타오월드)로 왔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을 많이 들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이00 (서울시 도봉구, 28세)
이런 것도 있구나 싶어 신기합니다. 아직 성생활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은방울은 건강에 좋은 것이니 수련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맥뚜리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5. 한00 (서울시)
적극적인 성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적극적이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전00 (서울시 양천구, 65세)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수강도 필요합니다. 은방울을 착용하고 나서 배우자로부터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여성으로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7. 김00 (인천광역시 남동구, 69세)
은방울은 내가 새로 태어나게 해 준 고마운 선물이다. 타오월드에 오며 몸, 마음, 영혼까지 젊어지는 것을 느낀다. 4브레인 수련에 도전해야겠다.
뱃속 뻥~ 뱃살 쏙~ 생각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뱃속이 갑갑하면 기분도 찌뿌둥하고, 뱃살은 나올수록 백해무익이지요. “기적의 복뇌건강법”이 출간된 이후로 배 건강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배푸리 운동, 수업시간표 공지 이전부터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는 몸신 수업의 하이라이트를 모았습니다.
[체험담]
1. 김0(서울시 강동구, 53세)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장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직 많은 체험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구토 증상이 있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2. 소00(서울시 도봉구, 83세)
지인 소개로 왔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나니 몸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교육에 계속 참여하려 합니다. 차차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3. 강00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배푸리가 길게 연구한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배푸리와 비슷하게 깎아서 만든 기구를 8개월 정도 해보았습니다. 기구가 별 것 아닌 줄 알았는데, 진짜 배푸리는 지압도 되고 편하고, 쓰임이 많네요. 혼자 지압하는 것과 지압점을 배워 지압하는 것엔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깨어나는 몸신수련 2개월 프로젝트 (이하 몸신)”는 그야말로 명불허전입니다. 당뇨, 고혈압, 파킨슨병 등 수많은 만성질환이 좋아진 사례도 많고, 몸이 가뿐해졌다, 뱃살이 확실히 줄었다 등의 체험담도 꾸준히 이어집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듣는 경우도 많고, 이번 수업에도 다음 기수를 예약한 수련생이 많습니다.
이처럼 수련생들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몸신 2회 수련으로 더욱 건강을 쟁취하게 됐다. 파킨슨병이 좋아져 이제 뜀박질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다”,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새록새록하다, 앞으로 은방울 수련도 계속하고 몸신도 몇 회 더 참석해서 운동법과 호흡 등을 완전히 몸에 익히려 한다”, “운동법과 기구 등이 다른 곳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독특한 아이템이다. 실제 효과도 많이 보고 있다”, “몸신 수련이 국민 건강법이 되길 바란다” 등의 체험담이 이어졌습니다.
소주천. 우주를 한바퀴 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몸도 하나의 작은 소우주 이지요. 임맥과 독맥을 뚫어 우리 몸의 소우주를 열어주는 소주천 수업은, 이번 기수에도 강의실이 꽉 찼습니다. 수업 후에는 기초 수료생과 티처 수료생들이 함께 수료증을 받으며 다음 수업에서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체험담]
1. 구00 (경기도 용인시, 47세)
소주천 수업을 늘 갈망하던 중 처음으로 들었고, 첫 시간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진즉 시간을 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배운 것을 습득하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1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일정을 조절해가며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1번 수강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수강 때도 참여를 해서 호흡법과 운동법을 제대로 익혀서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2. 신00 (경기도 의정부시, 61세)
제일 관심가는 소주천 수업을 듣고, 마치고 나니 다음이 더 기대됩니다. 에너지의 근원인 진동과 우주의 기운을 내 안에 축적시키는 멋진 작업을 꼭 완성해내고 싶습니다.
3. 이00 (서울시 강동구, 28세)
소주천을 배우면서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몸을 풀리게 하는 좋은 수련법이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것은 운동법이 아직 어려워서 그런 것 같다.
4. 한00 (경기도 안양시)
이번 수련에는 호흡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 배꼽호흡할 때 기침을 많이 했었는데, 기침이 없어져 이젠 수련할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혼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5. 한00 (서울)
천천히 유도하는대로 하다보니 너무 쉽게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리, 가슴, 팔 등 한 호흡에서 뭉쳐 다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회음부 쪽에 따뜻하게 뭉쳐지는 기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6. 이00 (서울)
알차고 재미있는 수업이었고,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고, 체계적이라 좋았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처음으로 내적으로 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많이 좋았습니다. 밤하늘에 제가 있는, 느낌과 기분이었습니다. 2번째 수업때 기대가 되고,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주 과정 전부 다,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 좋았습니다.
7. 황00 (대구광역시, 32세)
소주천 정말 좋아요! 온 몸이 짜릿짜릿! 중국에서도 배울 수 없는 수업(현재 중국 유학생)이에요. 나중에 다시 수련하러 올게요~! 강추!
기역도. 대한민국 1%의 스포츠로 불립니다. 성기관이 커졌다는 체험담이 많아 ‘성기를 키워주는 훈련’으로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역도는 성기관 뿐 아니라 모든 체내 장기를 운동시킵니다.
기역도 수련인들은 “기역도 무게 추의 중량감은 체내 모든 장기를 마사지해 주는 것 같다”고 말하지요. 1%를 넘어,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스포츠가 될 기역도, 올해의 마지막 달인 이달에도 특강이 열렸습니다.
[체험담]
1.박00 (서울 영등포구, 29세)
평소 도가 수련법에 관심이 깊었고, 기역도를 한국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어 기역도를 수강했습니다. 알고 있던 내용과 새롭게 배운 내용들이 결합되어 지식의 층이 더욱 깊어진 것 같네요. 꾸준한 기역도 수련을 통해 건강과 성 수련 모두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박00 (서울 관악구, 70세)
9월초에 기역도를 시작하고, 미니기역도도 같이 구입해 시작했습니다. 기역도는 11월 20일 경까지 열심히 했으나, 진전이 별로 없어 1~2회로 단축했습니다. 미니기역도는 매일 4~5시간 착용하고 있습니다. 12월초 길이를 재 봤더니 0.5~1cm늘어나고, 두께는 0.5cm 두꺼워졌습니다.
현재까지 기역도는 3.0kg 사용 중입니다. 발기는 주 1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친절히 가르쳐주신 회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3.한00 (서울 은평구, 35세)
기역도 수련과 성 에너지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박사님의 방대한 지식과 연구결과에 대해 놀랐다. 이 연구결과를 잘 실행해보고 싶은 마음뿐이다.
4.김00 (52세)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대는 큽니다. 일단 기역도를 수련해서 변화가 있고, 좋은 효과를 보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깨어나는 몸신수련 2개월 프로젝트(이하 몸신)”는 타오월드의 대표적인 강좌 중 하나입니다. 홈페이지에 강좌 시작 공고가 걸리면 예약전화가 쇄도하기 시작하지요. 이번 기수도 만석을 이뤘습니다. 무기력증 해소, 건강 회복, 만성피로 탈출 등 목표를 이뤘다며 기뻐하는 수련자들의 얼굴에 생기가 넘칩니다. 다음 몸신 수업은 1월 13일 시작입니다.
[체험담]
1. 한00 (서울 은평구, 35세)
“복뇌력” 책을 보고 온 타오월드에서 ‘몸신’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식습관, 인간의 몸, 생활 습관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기공, 요가, 도구를 이용한 신체훈련까지! 몸에 대해 알아가고 관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2. 채00 (서울 은평구, 62세)
파킨슨 질환을 앓고 있는 저로서는, 타오월드를 만난 것이 제 인생을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개월간의 수련을 통해서 제가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앞으로 타오월드의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목표한 직장에도 취직하려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사회 속에서도 타오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인생을 열어가겠습니다.
3. 권00 (서울 동대문구, 57세)
경쾌한 음악과 함께 몸 구석구석을 풀어주는 운동을 할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번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동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연말연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4. 박00 (서울 마포구, 44세)
지금의 몸이 아픈 상태의 원인을 여러 군데서 찾아보았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었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웠다. 하지만, 몸신 과정을 통해 내 몸의 **문제를 알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건강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현재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5. 한00 (서울 마포구, 59세)
수업에 참가하면 할수록 유토피아의 몸에 희망이 더해져가는 듯 싶어 즐겁다. 아직 체화되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예민해져가고 깨어나는 몸을, 마음을 느끼니 좋다. 좀더 체화시키는데 노력하고 싶다.
6. 이00 (서울 동대문구, 31세)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한 지도 감사합니다.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작은 동작 같은데 하나하나 동작이 깊이가 있고, 의미있어 좋았고, 매일 할때마다 변화가 있었습니다. 몸이 가뿐해지고 시원해지며 몸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좋은 수련 감사합니다.
배가 편한 사람은 아픈 곳이 없습니다! 뱃속 뇌를 깨우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의 복뇌건강법(타오월드 이여명 회장의 저서)”
“기적의 복뇌건강법”이 세상에 나온 이후, 특강 참여 회원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배가 이렇게 중요한 곳인 줄 몰랐다”, “집에 가서도 배운 데로 실천하니 배가 정말 편해졌어요.”라는 체험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지구인의 “배편한 세상”을 위한 복뇌건강법입니다.
[체험담]
1. 여00 (서울 영등포구, 36세)
양약에 익숙했던지라 우리 몸의 배 부위가 소화기관 역할에 국한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면역과 에너지 운용 원리 같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있게 살펴보지 않았던 뱃속 장기와 세포에 집중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배 마사지를 할 때 잘 봐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이00 (서울 도봉구, 31세)
전에도 들은 적이 있는데, 매번 다르고 알찬 수업 정말 재미있습니다! 여러 가지 진가가 많은 행동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수업도 기대됩니다.
3. 이00 (서울 양천구, 33세)
평소 관심가져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몸이었기에 너무 익숙해서 홀대했던 것 같습니다. 배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이00 (경기도 부천시, 64세)
배의 중요성, 기능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교육들을 고루 다 듣고 싶은데, 유료로 교육별 녹화본을 수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 한00 (서울시 종로구, 60세)
복뇌 수업은 참 알차고 좋습니다. 건강한 자극이 많아 몸과 사고의 연결·확장을 증진시킵니다. 정성을 다해서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6. 윤00
장 건강의 중요성을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된 교육입니다. 추후 시간을 내어 “몸신”교육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7. 이00 (서울 강서구, 28세)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맥뚜리도 사용해 보고 싶다.
8. 양00 (경기도 인천시, 44세)
배푸리를 하니 가스가 나오며 배가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운동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맥뚜리를 은방울 수련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사용법을 몰라서 데워서 배 위에 얹어두고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속이 답답했는데, 배꼽 주위를 자극하니까 트림이 나오고 소화가 됩니다. 옥침혈을 자극하니 눈이 맑아져서 참 좋습니다. 중요 자극점을 배워서 너무 감사합니다.
